대형마트 3사 가성비 치킨 브랜드별 가격·특징 총정리
대형마트 3사 가성비 치킨 브랜드별 가격·특징 총정리
외식 물가 상승과 배달비 인상으로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 가격이 3만 원에 육박하면서, 1만 원 전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형마트 가성비 델리 치킨을 찾는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 3사의 대표 가성비 치킨 가격 비교부터 마트 치킨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 최근 매출 동향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대형마트 3사 대표 가성비 치킨 가격 비교
대형마트 치킨은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과 비슷한 중량 혹은 더 푸짐한 양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당당 후라이드 치킨 6,990원 '반값 치킨' 열풍의 주역, 극강의 가성비
이마트 생생치킨 9,980원 1만 원 미만의 알찬 구성과 쌀가루 바삭함
롯데마트 뉴 한통가아아득 치킨 / 큰 치킨 15,900원 일반 프랜차이즈 대비 1.5마리(반 마리 더)의 넉넉한 양
2. "배달 치킨 대신 마트 치킨!"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
프랜차이즈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대형마트 델리 코너 및 냉동 치킨 카테고리의 매출이 급격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 델리 치킨류 상위 품목 분석 결과 '홈플식탁 한판 닭강정' 매출이 전년 대비 306% 폭등했습니다. 또한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 치킨류 매출도 전년 동월 대비 31%, 전월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 : 즉석조리 상품군 내 치킨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배달 치킨 수요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3. 대형마트 치킨이 '반값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프랜차이즈 치킨업체의 매출은 주춤하는 반면 대형마트 치킨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재료 대량 조달 :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계육 등 핵심 원자재를 대량으로 매입해 단가를 낮춥니다.
부대비용 절감 : 독자적인 매장 공간을 활용하므로 별도의 높은 임차료, 가맹점 인건비, 배달 중개 수수료 및 배달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3만 원에 육박하는 배달 치킨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마트 장보기를 하면서 1만 원 안팎으로 포장해 오는 대형마트 치킨은 그야말로 훌륭한 대안입니다. 맛과 양, 가격까지 모두 잡은 가성비 델리 치킨으로 오늘 저녁 알뜰한 치맥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