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백종원 2,900원 초저가 도시락
CU 편의점 백종원 2,900원 초저가 도시락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사라졌던 2,000원대 초저가 편의점 도시락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손잡고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과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900원 가성비 도시락 2종을 선보였습니다.
약 3년 만에 등장한 2,000원대 도시락의 상세 정보와 배경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메뉴 구성 & 특장점
제품명 및 가격 : 청양 어묵 덮밥 / 소시지 김치 덮밥 (각 2,900원)
식재료 & 맛엄선된 원재료 : 가격은 대폭 낮췄지만 국내산 쌀(새청무 쌀)과 돈육 함량이 높은 프리미엄 소시지 등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백종원 특제 레시피 : 대중적이고 매콤달콤한 맛을 더해 가격 대비 훌륭한 한 끼 식사를 완성했습니다.
2. 2,900원이라는 초가성비가 가능했던 비결
원자재 가격 인상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식재료 대량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조리법(레시피) 단순화 및 조리 과정 최소화
학생 고객을 위해 수익률을 낮추더라도 가성비를 극대화하겠다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와 CU의 협력 의지
3. 출시 배경: 치솟는 학식 & 외식 물가
대학 구내식당 인상 : 코로나19 장기화 및 물가 상승으로 교내 학생식당 메뉴 가격이 20~30%가량 오르며 3,000원~5,000원대로 형성되었습니다.
노량진 컵밥 인상 : 학생 및 고시생들의 소울푸드인 컵밥 가격마저 기존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CU 측 입장 (김유경 BGF리테일 MD)
"물가 인상으로 부담을 느낄 학생들을 위해 넉넉한 양, 좋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삼박자를 갖춘 가성비 제품을 기획했습니다. 앞으로도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라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4,000원~5,000원대가 기본이 되어버린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서 2,900원이라는 가격은 단연 돋보입니다.
라면 한 봉지와 함께 곁들여 먹거나, 가볍지만 알찬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