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친한 チン!する 레스토랑 팝업 뷔페
일본 나고야 친한 チン!する 레스토랑 팝업 뷔페
일본 나고야에서 1인당 2,000엔(한화 약 1만 8,000원)에 시판 냉동식품과 고급 아이스크림을 90분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이색 팝업 뷔페 '친한(チン!する) 레스토랑'이 개최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친한(チン!する)'은 전자레인지가 데워질 때 나는 소리("띵!")에서 유래한 일본어로, 소비자가 직접 냉동고에서 원하는 제품을 골라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참여형 레스토랑입니다.
1. 행사 및 이용 정보
- 장소 : 나고야 사사시마 라이브 글로벌 게이츠 2층
- 이용 요금 : 1인당 2,000엔 (약 18,000원) / 초등학생 미만 무료
- 이용 시간 : 90분 무제한 (1일 5회차 운영)
- 운영 방식 : 100% 사전 예약제 (총 108석 규모, 1인석 및 2인석 테이블 구성) / 2인석 표 기준으로 판매되므로, 3인 방문 시 2인석 표 2장이 필요합니다.
2. 무제한 제공 메뉴 구성 (약 200여 종)
- 시판 냉동식품 (약 150종) : 만두, 볶음밥, 파스타, 피자, 나고야 명물 요리 등 다양한 시판 냉동식품 진열
- 아이스크림 (약 50종) : 하겐다즈 전 라인업(19종 이상 포함) 등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무제한 제공
- 이용 방법 : 좌석 지정 후 냉동고에서 원하는 상품 선택 ➔ 매장에 구비된 전자레인지로 데운 후 시식
3. 주최사 및 흥행 배경
- 주최사 : 일본의 대형 냉동식품 전문 도매업체 '일본 액세스(Nippon Access)'
- 기획 계기 : 냉동식품·아이스크림 품평회 행사 '프로즌 어워드(Frozen Award)' 10주년을 기념해 팝업 레스토랑 고안
역대 흥행 기록
- 1회차 (2022년 10월 도쿄 아키하바라) : 약 1만 명이 예약 신청을 몰리며 2천 명만 이용 성공
- 2회차 (2023년 오사카 우메다) : 규모를 확대해 6,300여 명 방문
- 3회차 (나고야) : 보름간 총 7,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연일 매진 기록
18,000원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만 몇 개 먹어도 본전을 뽑고도 남는 가성비 넘치는 이색 아이디어 뷔페입니다! 평소 궁금했던 일본 신상 냉동식품을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이벤트네요.
만약 한국 편의점이나 유통업체에서 이런 '전자레인지 띵! 뷔페'가 열린다면 방문해 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