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가바밥알떡 위생 논란 및 더본코리아 공식 입장
빽다방 '가바밥알떡' 위생 논란 및 더본코리아 공식 입장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대표 디저트 제품 '가바밥알떡'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연이어 발견되며 온라인상에서 위생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1. 사건 개요 : 온라인 커뮤니티 '곰팡이 떡' 잇따른 제보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빽다방의 디저트 메뉴인 '가바밥알떡'을 구매했다가 푸른색 곰팡이가 번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글과 사진이 지속적으로 게시되었습니다.
- 사례 A : 매장에서 배달 주문으로 제품을 수령한 한 소비자는 떡 표면에 푸른색 물질(곰팡이)이 퍼져 있는 사진을 공유함. "자주 시켜 먹던 메뉴인데 매장 측은 냉동 보관 제품이라 말한다.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함.
- 사례 B : 포장 상태의 제품을 구매한 또 다른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9월까지로 넉넉해 한 입 먹었다가 옆면에 핀 곰팡이를 뒤늦게 발견했다"며 유통기한 내 위생 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2. 제품 유통 방식 & 더본코리아 공식 입장
논란이 확산되자 빽다방 운영사인 더본코리아 측은 입장문을 통해 유통 과정과 향후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 입고 및 판매 구조 : 해당 제품은 제조사로부터 냉동 상태의 완제품으로 매장에 입고된 뒤, 가맹점에서 필요한 수량만큼 냉장 해동하여 판매하는 방식.
- 매장 점검 결과 : 문제가 발생한 매장 확인 결과, 제품의 유통기한 및 상미기한 자체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됨.
- 제조 및 공급망 정밀 점검 : 현재 제조사의 제조 공정과 공급 및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제품 전량 회수 검토를 포함해 필요한 강경 조치를 취할 예정.
3. 소비자에 대한 사과 및 후속 조치 약속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불편을 겪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본 사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위생 및 품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완성형 완제품 디저트에서 연이어 곰팡이가 발견되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네요.
제조부터 매장 해동, 보관까지의 유통 전 과정에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디저트 제품이나 편의점/카페 완제품 위생 논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