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대신 락스 제공한 용산 횟집은 어디

최근 이런 사건이 논란이다.

관련해서 사장은 이렇게 전한 걸로 알려졌다.

안녕하세요.

용산 횟집을 운영 중인 사장입니다.

먼저 저희 매장에서 일어난 일로 불쾌한 경험을 한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 관련해서 매장 내부 상황과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조리,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나서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고객이 음식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그 상황에서 충분히 공감 후 바로 사과했어야 했는데 저희 대응이 부족했던 점 깊이 반성 중입니다.

고객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즉시 해당 음식을 회수한 뒤 다시 준비해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쾌한 경험을 드린 점은 전적으로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조리 과정과 매장 위생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취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연락 주시면 직접 말씀을 듣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앞서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

이곳에서 초밥용 초대리 대신에 락스가 제공됐다.

이런 논란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이 매장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런데 온라인에선 비판 여론이 이어졌다.

그리고 해당 사과문을 두고서도 온라인에선 대응이 미흡하단 비판이 이어졌다.

"락스를 제공한 사고가 단순히 불쾌한 경험 정도로 표현될 사안이라고 볼 순 없다."

"심각한 위해를 가할 뻔한 사고인데 사후 대응도 부족했다."

"사과문 내용이 부실하다."

이전에 손님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이 횟집에 들러서 회랑 함께 초밥용 밥을 주문했다.

그런데 밥과 함께 나와야 할 초대리 대신에 락스가 제공됐다.

그는 사장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나서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사장은 별다른 사과를 하지 않고 변명을 이어나갔단 게 설명이다.

이어서 죄송한데 그래서 어떻게 사과를 하냐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님은 이것 관련해서 식약처, 용산구청에 위생 관련된 신고 접수를 한 걸로 알려졌다.

아래는 작성자의 스레드다.

전날 죽다가 살아났다.

용산에 있는 물고기ㅈㅌ란 횟집.

이곳에서 직원들과 회를 주문하고 초밥을 시켰는데 초대리가 아닌 락스를 담아서 줬다.

냄새가 안 나서 뭔가 하면서 밥에 섞어서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가 올라왔다.

지인들한테 이게 뭔 냄새지 물어봤는데 락스였다.

여차해서 주방으로 직접 갔는데 통이 바뀌었다.

식초랑 통을 바꿔놓은 게 잘못 갔다.

한편 저 식당 사장은 중국인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