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4 바닐라 버터 샌드랑 녹차 쿠키 이름 논란

이것에 대해 말하자면 비닐로 된 포장지에 적힌 문구다.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바닐라 버터 샌드.'

'연차, 반차 녹차 쿠키.'

이마트 24 측이 네이밍 논란에 휩싸였다고 한다.

이마트 24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8일 출시하자마자 누리꾼들 속에서 제품 이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상품에 대해 하루 만에 발주 중단 조처를 내린 뒤 다시 고치기를 하는 중이다."

이 상품은 이마트 24의 PB 상품이다.

MZ세대 중심으로 꾸며진 태스크 포스이며 딜리셔스 탐험대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MZ세대의 감수성을 담아서 시리즈로 내놓은 상품들 중 하나이며 그동안 출시됐던 여러 쿠키의 자매품으로 나왔다.

이중에서도 유독 1번 문구의 쿠키가 누리꾼 속에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대다수가 재미있다는 반응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식하다가 손해를 본 인간들이 유독 두드러기 반응을 일으킨 모양이다.

이마트 24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려고 요즘 세대의 감성에 맞는 이름을 찾다가 나온 것인데 이것에 불편을 느낀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 상품 발주는 즉시 중단했다. 패키지 변동을 검토 중이다. 향후 고객의 입장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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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핫도그 가격 1000원 후기

핫도그 프랜차이즈인 명랑 핫도그에서 1000원 핫도그 판매를 시작했다.

일단 1000원 핫도그의 경우 30개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또한 전국 매장에선 6월 중에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명랑 핫도그는 지난 2016년 7월 부산대점을 기점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대만, 호주 등에서 3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점차 해외 가망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명랑 핫도그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2016년 7월 부산대점을 열고 나서 명랑 핫도가 매장이 첫 시작됐을 때 마음으로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고물가 시대 고객들이 조금 더 명랑 핫도그를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

한편 명랑 핫도그 측은 롯데웰푸드랑 협업해서 상태가 더 올라간 의성 마늘 0 크런치 핫도그를 사면 롯데 의성마늘 후랑크를 증정하는 선착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가 앞으로 얼마정도 기간을 두고 진행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명랑 핫도그는 출시 초기부터 천 원 정도의 숫자를 고정하며 운영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느 순간 보니깐 1500원 정도로 올라가 있었던 것 같은데 과거엔 명랑 핫도그 말고도 다른 여러 분식점에서 핫도그를 천 원 정도에 팔았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에 감자 같은 게 따로 들어가면 약간 더 올라갔었나?

기억은 안 나지만 지금 핫도그 천 원인 곳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본다.

나중에 핫도그 사 먹을 일 없으면 거리 돌아다니다가 한 번 들러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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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병 맥주·가야 북경 이과두주 도수·가격 후기

최근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원래 맥주는 독일 제품 같은 거 아니면 안 마시는데 이날 하루 백화점 가서 기분 내서 사 먹어봤다.

테라 병 맥주 도수랑 가격

용량 500ml
열량 190kcal
도수 4.6 정도다.
가격은 1,400원에서 1,600원 정도 한다.

가야 북경 이과두주 도수랑 가격

이건 고량주다.
용량 125ml
도수는 56도 정도로 알고 있다.
가격은 2천 원이다.

테라 병 맥주·가야 북경 이과두주 후기

항상 느끼는데 병으로 된 맥주가 캔으로 된 맥주보다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것 같다.
이것보다 더 작은 크기가 있기는 했는데 그냥 이거 사 먹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괜히 사 먹은 기분이 든다.
이건 묶음 또는 낱개 할인 행사를 해도 그렇게까지 구미가 당길 것 같지는 않다.
이것뿐만 아니라 국내 제품은 공통으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국내 맥주는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밍밍하다.
내용물이 정말 맛이 없다.
물 맛이 많이 난다.
개인적으로 한국은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술 중에서 특히 맥주 종류는 맛이 정말 없다.
신은 공평하다고 음식이 맛있으니깐 맥주는 저렇게 형편없이 만들게 하신 건가?
술도 소주처럼 사실상 물 + 에탄올 같은 게 인기 많은 것도 같은 맥락일까?
이런 의문도 문득 든다.
음식이 맛있으니깐 술은 굳이 맛있을 필요가 없다.
그냥 취기만 오르고 취하면 된다.
이런 것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음식도 맛이 좋고 술도 맛이 좋은 게 더 낫지 않나?

이어서 이걸 아마 동네 마트에서 산 걸로 기억하는데 대형마트 같은 곳에 가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날 이걸 왜 마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짜장면 같은 거 먹을 때 함께 마시려고 산 것 같다.
맛은 상당히 독했다.
소주잔 기준으로 3번 정도 따르면 거의 동이 난다.
금방 취기가 오르고 금세 가라앉는 게 특징이다.
소주 같은 것도 괜찮긴 한데 지금 들어선 그냥 고량주 같은 거 사서 얼른 취하고 식사도 얼른 끝내는 게 좋은 것 같다.
소주는 아무래도 저런 종류보다는 용량이 많고 맛은 똑같이 없고 더 자주 마시게 되다 보니깐 식사 시간이 더 길어진다.
배도 부르다.
뭔가 비효율적인 그런 기분이 든다.
이런 이유로 이제는 술을 마신다면 저렇게 도수가 높은 걸 더 선호하게 된 것 같다.